[까르띠에 런칭기념] 코스모폴리탄 7월호 수지 화보

 

 

갑자기 또 비가 쏟아지네요..

호우주의보는 해제되었는데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하더니

벌써부터 주륵주륵 비가 쏟아집니다....

 

 

패션이야기에는 그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는데

오늘은 까르띠에 런칭기념으로 포스모폴리탄 7월호에 실렸던 수지 화보를 포스팅하려고해요~

나온지는 오래지만....추가적으로 공개된 사진들까지....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주얼리 브랜드의 화보인만큼

포인트가 되는 악세서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특별한 의상을 입지는 않았지만

같은 악세서리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^^

위의 사진 속 패션은 정말 사랑스러운 분위기네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짠

위의 사진에서와 같은 팔찌를 착용했지만

어떤 옷을 매치했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졌죠?

 

 

 

 

 

어떤 옷과 주얼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

사랑스러움과 섹시함과 세련미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코스모폴리탄 7월 화보에 실린 사진에서는 까르띠에의 히트 아이템인

브레이브슬릿을 여러 분위기로 레이어드해

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는데요

 

저 팔찌가 400만원대라고 하네요^^

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고 합니다...핳핳

 

 

옷 컬러는 대부분 화이트와 블랙, 차분한 블루 계열로 매치해

세련된 까르띠에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상에서도 매치할 수 있을 만한 스타일을 통해

소비자들에게 더욱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 같아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수지의 브라운 컬러의 헤어가

차가워 보일 수 있는 오피스룩마저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 같아요~

 

 

 

 

 

언발런스한 길이의 드레스!!!

등이 아주 훅훅 파여서 저같은 사람은 못입을 것 같아요...

살을 아무리 빼더라도 민망할 것 같은...신경쓰이고..

 

 

 

 

 

시원하고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던데...

너무나 사랑스러운 여름 코디입니다..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사진은 인어공주가 떠오르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

차분한 블루계열의 드레스가 매치되어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~

 

 

 

 

 

역시 너무나 이쁜ㅠㅠ 수지의 화보였습니다!!!

주얼리는 잘만 활용하면 아주 좋은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~

저는 평소에 악세서리를 잘 안하고 다니는 편이지만...

 

그나저나 400만원대 팔찌를 손목에 두르는 느낌이란 어떤 느낌일지..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