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되면 항상 한개씩 장만하는 봄 운동화~

 

 

안녕하세요^^

 

봄 햇살을 보고있자니 마구 나가서 놀고 싶은 것도있지만

 

알록달록한 봄옷을 많이 입을 수 있다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ㅎㅎ

 

옷도 옷이지만 겨울에는 발이 시려 자주 못 신던 운동화를 마음대로 신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데요

 

전 꼭 봄이 되면 운동화를 하나씩 장만하는 것 같아요

 

오늘은 제가 사고싶은 운동화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당

 

 

 

 

르꼬끄 다이나매스

 

예전엔 이런 투박한 운동화 안좋아했는데

 

퓨리신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런 신발들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반스 어센틱

 

저 중딩때 유행하던 반스가 다시 유행이 돌아왔어요

 

너무 신기해요. 정말 유행은 돌고 도는 건가봐요

 

저는 반스는 어센틱이 제일 클래식하고 예쁜 것 같아요

 

 

 

 

수페르가 화이트

 

나이가 들어가면서 확실히 취향이 변해가는 것 같아요

 

예전엔 흰색 단화 안좋아했는데

 

훈녀들이 청바지에 흰색 단화신거나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신으면 예쁜 것 같아요

 

 

 

아디다스 키엘

 

유행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

 

몇년 전까지는 다들 나이키 운동화만 신었는데

 

요새는 또 아디다스 운동화를 사더라구요

 

아디다스 슈퍼스타가 유행하는 것 같은데

 

슈퍼스타는 별로 예쁜 줄 모르겠고 저는 키엘이 이뻐보이더라구요ㅎㅎ